|
| |
|
|
작성자 : 관리자
|
| |
 |
날짜 : 2002-01-01 |
조회 : 1826 |
|
보습제는 수분증발을 막아주어 건조증을 방지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권합니다. 하지만, 본인의 생각은 다소 차이점이 있습니다. 어떤 업체에서 보습제와 기타 비누등을 판매하면서 無방부제, 無계면활성제, 無향, 無색소의 저자극이라고
합니다. 이 말은 보습제나 비누등에 방부제, 계면활성제, 안정제등이 섞여 있는 화학물질덩어리입니다. 그런점을 피하기 위해 이런것을 피해 만들었다고 합니다. 하지만, 정확하게 말해 대체품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. 그 대체품 역시 장기간 보존하고 유통을 시키려면 문제가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. 가능한한 보습은 시키지 않는것이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비결이라고 말씀 드립니다. 약 1-2주일 정도는 더 건조하고 더 가렵지만 이 기간을 넘기고 나면 자연치유력이 좋아져 한결 좋은 결과를 본다는 겁니다. 보습제는 가능한한 사용하지 말고, 사용하더라도 좋은 제품을 사용하며, 사용시 문제점이 발생한다면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됩니다. |
|
 |
|
